지난해 3월 북한을 방문한뒤 귀국하지 않고 서독프랑크푸르트에 머무르고 있는 작가 황석영씨의 부인 김명수씨(36)가 남편을 만나기위해 아들(3)과 함께 지난17일 하오8시40분 대한항공 903편으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0-04-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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