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ㆍ19의거」30돌/정부ㆍ관련단체 전국서 기념행사

오늘 「4ㆍ19의거」30돌/정부ㆍ관련단체 전국서 기념행사

입력 1990-04-19 00:00
수정 199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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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은 제30주년 4ㆍ19학생의거일.

정부는 이날 상오10시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4ㆍ19의거 기념식을 연다.

또 각 관련단체와 대학도 4ㆍ19의거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범4ㆍ19혁명기념사업회(위원장 이태섭)와 4월혁명 연구소(소장 김진균)는 상오 수유리 4ㆍ19묘지에서 묘소를 참배하고 기념식을 갖는다.

한편 치안본부는 이날 4ㆍ19의거 30주년을 맞아 전국 각 대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분석,각종 불법집회와 시위를 사전에 봉쇄하고 돌발적인 시위가 발생했을 때는 이에 적극 대처하라고 일선 경찰에 지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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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등 서울시내 17개 대학생 1만5천여명은 4ㆍ19하루직전인 18일 각 대학별로 기념식을 가졌으며 이가운데 13개 대학생들은 교외마라톤대회를 열었다.
1990-04-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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