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ㆍ19의거」30돌/정부ㆍ관련단체 전국서 기념행사

오늘 「4ㆍ19의거」30돌/정부ㆍ관련단체 전국서 기념행사

입력 1990-04-19 00:00
수정 1990-04-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은 제30주년 4ㆍ19학생의거일.

정부는 이날 상오10시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4ㆍ19의거 기념식을 연다.

또 각 관련단체와 대학도 4ㆍ19의거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범4ㆍ19혁명기념사업회(위원장 이태섭)와 4월혁명 연구소(소장 김진균)는 상오 수유리 4ㆍ19묘지에서 묘소를 참배하고 기념식을 갖는다.

한편 치안본부는 이날 4ㆍ19의거 30주년을 맞아 전국 각 대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분석,각종 불법집회와 시위를 사전에 봉쇄하고 돌발적인 시위가 발생했을 때는 이에 적극 대처하라고 일선 경찰에 지시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신설 철도 노선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면목선 도시철도가 3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어제 열린 주민 공청회를 통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목선의 빠른 착공을 위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시공을 일괄로 진행하는 이른바 턴키 방식을 적용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기간을 최단으로 줄이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는 총 연장 9.05km 규모로,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을 출발해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신내동까지의 이동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6호선, 7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수의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등 서울시내 17개 대학생 1만5천여명은 4ㆍ19하루직전인 18일 각 대학별로 기념식을 가졌으며 이가운데 13개 대학생들은 교외마라톤대회를 열었다.
1990-04-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