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 계좌중 가명계좌는 전체의 2%미만에 그치고 있으나 가명투자자들의 계좌당 평균투자규모는 실명계좌의 3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증권위탁계좌는 모두 3백17만개로 이중 가명계좌는 1.3%인 4만 1천개로 집계됐다.
그런데 이들 가명계좌의 평균투자규모는 2천7백68만원에 달해 실명계좌 평균투자액(8백 53만원)의 3.2배나 되는 것이다.
1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증권위탁계좌는 모두 3백17만개로 이중 가명계좌는 1.3%인 4만 1천개로 집계됐다.
그런데 이들 가명계좌의 평균투자규모는 2천7백68만원에 달해 실명계좌 평균투자액(8백 53만원)의 3.2배나 되는 것이다.
1990-04-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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