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언론검열 폐지

파,언론검열 폐지

입력 1990-04-13 00:00
수정 1990-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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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로이터 연합】 폴란드 의회는 11일 언론 등의 검열제도 폐지를 압도적으로 가결함으로써 과거 공산체제하에서의 가장 억압적인 유산중의 하나를 제거했다.

폴란드 의회는 이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의 신문과 도서,모든 영화와 텔레비전 제작을 검열해 오던 중앙출판 영화통제소를 찬성 2백66,반대 0,기권 8로 폐지하기로 가결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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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제출한 자유노조 소속 의원 율리우스 브라운은 『의회는 오늘로 언론자유에 재갈을 물려온 부끄러운 악습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1990-04-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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