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오5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21의77 이화피아노교습소 2층에 세들어 사는 김종현씨(24ㆍ회사원)집에 흉기를 든 20대 남자2명이 들어가 잠자고 있던 김씨와 애인 김모양(27)을 위협,김씨의 손발을 넥타이로 묶고 이불로 뒤집어 씌운뒤 김양을 차례로 폭행했다.
이들은 이어 김씨의 양복과 장롱 속을 뒤져 현금 10만원과 손목시계를 빼앗은 뒤 달아 났다.
이들은 이어 김씨의 양복과 장롱 속을 뒤져 현금 10만원과 손목시계를 빼앗은 뒤 달아 났다.
1990-04-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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