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AP 연합】 소련과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동구동맹국들은 사유재산제 및 자유기업 등 서구식 경제원칙과 다당제를 지지할 것을 약속하는 획기적인 국제협약을 수락했다고 동서경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대표들이 9일 말했다.
소련과 이들 동구국가들은 지난 3월부터 본에서 회의를 계속중인 35개국 동서유럽 경제협력 회의에서 합의된 최종문안에서 이같이 약속했는데 이 문서는 유럽공동체(EC)와 미국의 제안을 토대로 6개중립국들이 9일 제출한 것이다.
서구대표들은 동구국들이 서구경제의 제가치들을 이같이 분명하게 수락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35개국 전부가 이같은 원칙을 채택한 것은 불과 12개월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평가했다.
소련과 이들 동구국가들은 지난 3월부터 본에서 회의를 계속중인 35개국 동서유럽 경제협력 회의에서 합의된 최종문안에서 이같이 약속했는데 이 문서는 유럽공동체(EC)와 미국의 제안을 토대로 6개중립국들이 9일 제출한 것이다.
서구대표들은 동구국들이 서구경제의 제가치들을 이같이 분명하게 수락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35개국 전부가 이같은 원칙을 채택한 것은 불과 12개월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평가했다.
1990-04-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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