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소련은 지난 2,3월에 걸쳐 사할린 근처에서 전례없이 대대적인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일본 방위청 소식통들이 7일 전했다.
방위청 소식통들은 공중방위전력이 집중적으로 점검된 이번 훈련에 최신예 미그31전투기를 비롯,SU27 및 TU22폭격기 등 총 약 1백30대가 동원됐다고 전하면서 오호츠크해에 배치돼 있는 미항모로부터의 공격을 가상한 작전이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방위청 소식통들은 공중방위전력이 집중적으로 점검된 이번 훈련에 최신예 미그31전투기를 비롯,SU27 및 TU22폭격기 등 총 약 1백30대가 동원됐다고 전하면서 오호츠크해에 배치돼 있는 미항모로부터의 공격을 가상한 작전이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1990-04-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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