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동구공산권의 개혁화 물결을 거부하고 있는 북한은 오는 22일 실시될 예정인 최고인민회의선거를 준비하는 가운데 전국이 사회주의를 고수하려는 정치적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고 역설하는등 선거를 통한 사상교육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중앙통신(KCNA)은 4일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이 철강생산지인 함북 무산의 5백75선거구 유권자집회에서 만장일치로 제9기 최고인민회의 후보로 다시 지명됐다고 보도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중앙통신(KCNA)은 4일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이 철강생산지인 함북 무산의 5백75선거구 유권자집회에서 만장일치로 제9기 최고인민회의 후보로 다시 지명됐다고 보도했다.
1990-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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