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통령에 믈라데노프 선출

불가리아 대통령에 믈라데노프 선출

입력 1990-04-04 00:00
수정 199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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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이터 연합】 공산당원이 다수 점하고 있는 불가리아 의회는 3일 페타르 믈라데노프 당서기장을 신설 불가리아 대통령에 임명하는 한편 1당제 통치원칙을 공식 폐기하는등 6월 자유총선을 위한 길을 열었다.

새 헌법 제정후 해산되기 앞서 마지막 회기를 맞은 불가리아 의회는 이날 오는 6월 10일과 17일 열릴 자유총선에 참가할 정당의 설립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의결,1당 통치원칙을 공식 폐기하는 한편 헌법에서 「사회주의적」이란 단어를 「민주주의적」이란 말로 변경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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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총선후 구성될 의회에서 새 헌법이 마련될때까지 불가리아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될 믈라데노프는 이날 의회에서 자신의 과업은 불가리아가 민주주의적인 미래를 향해 나가도록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0-04-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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