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통령에 믈라데노프 선출

불가리아 대통령에 믈라데노프 선출

입력 1990-04-04 00:00
수정 199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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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이터 연합】 공산당원이 다수 점하고 있는 불가리아 의회는 3일 페타르 믈라데노프 당서기장을 신설 불가리아 대통령에 임명하는 한편 1당제 통치원칙을 공식 폐기하는등 6월 자유총선을 위한 길을 열었다.

새 헌법 제정후 해산되기 앞서 마지막 회기를 맞은 불가리아 의회는 이날 오는 6월 10일과 17일 열릴 자유총선에 참가할 정당의 설립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의결,1당 통치원칙을 공식 폐기하는 한편 헌법에서 「사회주의적」이란 단어를 「민주주의적」이란 말로 변경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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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총선후 구성될 의회에서 새 헌법이 마련될때까지 불가리아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될 믈라데노프는 이날 의회에서 자신의 과업은 불가리아가 민주주의적인 미래를 향해 나가도록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0-04-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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