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정상화뒤 모스크바행 노대통령/내년4월 일방문 맞춰 초청 고르바초프
○고위소식통 밝혀
정부는 김영삼 민자당최고위원 일행의 방소를 계기로 양국간 연내수교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판단,내년4월 일본을 방문하는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한소간 수교달성직후 노태우대통령이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고르바초프대통령과의 한소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정상회담추진은 김최고위원을 수행한 방소단일행인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에 의해 1일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이번 방소기간동안 소측 고위관계자들과 한소수교문제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양국정상간의 교환방문이 긍정검토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히고 『양국정상회담에서는 정치·외교적 측면에서의 관계강화를 우리측 입장과 우리 민간기업의 활발한 대소진출을 원하고 있는 소련측 입장이 적절히 조화될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대소수교협상기획단이 오는 5월 소련을 방문,양국정상간의 상호방문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정부내 관계부처 실무자들로 구성될 대소수교교섭기획단이 구체적인 계획을 조만간 확정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고위소식통 밝혀
정부는 김영삼 민자당최고위원 일행의 방소를 계기로 양국간 연내수교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판단,내년4월 일본을 방문하는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한소간 수교달성직후 노태우대통령이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고르바초프대통령과의 한소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정상회담추진은 김최고위원을 수행한 방소단일행인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에 의해 1일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이번 방소기간동안 소측 고위관계자들과 한소수교문제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양국정상간의 교환방문이 긍정검토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히고 『양국정상회담에서는 정치·외교적 측면에서의 관계강화를 우리측 입장과 우리 민간기업의 활발한 대소진출을 원하고 있는 소련측 입장이 적절히 조화될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대소수교협상기획단이 오는 5월 소련을 방문,양국정상간의 상호방문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정부내 관계부처 실무자들로 구성될 대소수교교섭기획단이 구체적인 계획을 조만간 확정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1990-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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