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주 공사 하반기로 연기/철근업계 파업대비

정부발주 공사 하반기로 연기/철근업계 파업대비

입력 1990-03-30 00:00
수정 1990-03-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강원산업 등 철근업체의 파업에 대비,불요불급한 철근수요를 억제키로 하고 1차로 2ㆍ4분기중에 예정된 정부발주공사를 일제히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멘트 30만t,철근 5만t이 소요되는 정부발주공사 1건이 최근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이래 건설경기의 호황으로 철근 부족추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가수요로 사재기사태가 일고 있는데다 강원산업 등 철근업체가 장기파업에 들어 갈 경우 철근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제기획원 등 관련부처와 협의끝에 정부발주공사를 연기키로 했다.

1990-03-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