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용원기자】 우리나라 교정사상 처음으로 여수들만 수용하는 청주여자교도소가 27일 신건법무부교정국장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됐다.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사회안전법이 보안관찰법으로 대체됨에 따라 기존의 청주 보안감호소를 6억8천여만원을 투입,기본시설을 갖춘뒤 여자교도소로 바꾸어 이날 개소했다.
이날 개소한 청주여자교도소는 수용규모가 5백명으로 앞으로 전국교도소에서 형이 확정된 여자수형자들을 수용하게 되면 이날 현재 2백15명의 여자수형자가 수용돼있다.<관련기사 13면>
법무부관계자는 『청주여자교도소가 청주보안감호소 시설을 대체 활용하므로 아직 여자교도소로서의 기능수행에 부족한 점이 많으나 여자 교도소를 새로 짓기전까지 기존시설을 계속 보완해 여자수용자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사회안전법이 보안관찰법으로 대체됨에 따라 기존의 청주 보안감호소를 6억8천여만원을 투입,기본시설을 갖춘뒤 여자교도소로 바꾸어 이날 개소했다.
이날 개소한 청주여자교도소는 수용규모가 5백명으로 앞으로 전국교도소에서 형이 확정된 여자수형자들을 수용하게 되면 이날 현재 2백15명의 여자수형자가 수용돼있다.<관련기사 13면>
법무부관계자는 『청주여자교도소가 청주보안감호소 시설을 대체 활용하므로 아직 여자교도소로서의 기능수행에 부족한 점이 많으나 여자 교도소를 새로 짓기전까지 기존시설을 계속 보완해 여자수용자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1990-03-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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