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김영만특파원】 소련방문 7일째를 맞은 김영삼 민자당 최고위원은 26일 하오(현지시간) 방소를 결산하는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한소수교 전망에 대해 『한국과 소련간의 수교문제는 나자신이 모스크바를 떠나 귀국한 연후에 여러가지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혀,조속한 한소수교를 위한 본격적인 정부 당국간 협상이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회견에서 자신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의 회담여부에 대해 계속 함구하면서도 한소수교전망에 관해 이같이 낙관적인 발언을 해 주목된다.〈관련기사2면〉
김최고위원은 이날 회견에서 자신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의 회담여부에 대해 계속 함구하면서도 한소수교전망에 관해 이같이 낙관적인 발언을 해 주목된다.〈관련기사2면〉
1990-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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