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 이건종검사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2 주식회사 868면세점대표 곽계순씨 (42ㆍ서울 서초구 양재동 46의7)와 영업이사 전용인씨(36ㆍ서울 도봉구 쌍문동 삼익아파트 102동 903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관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곽씨 등은 외국인관광객들이 국내면세점에서 물건을 마음대로 살수 있는 점을 이용,지난 1월10일 물품구입자 명부에 올라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명의를 도용해 피아제ㆍ롤렉스 등 외제손목시계와 밍크코트 등 값비싼 면세품 1억1천만원어치를 외국인이 사간 것처럼 속여 시중에 팔아 관세 8백60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 등은 외국인관광객들이 국내면세점에서 물건을 마음대로 살수 있는 점을 이용,지난 1월10일 물품구입자 명부에 올라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명의를 도용해 피아제ㆍ롤렉스 등 외제손목시계와 밍크코트 등 값비싼 면세품 1억1천만원어치를 외국인이 사간 것처럼 속여 시중에 팔아 관세 8백60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3-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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