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국무총리는 20일 하오 「재일동포 3세대 법적지위에 관한 진정서」를 제출키 위해 내한한 재일거류민단 중앙본부 장총명상임고문등 진정단 대표 18명을 접견하고 정부차원에서 이 문제의 해결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1990-03-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