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소련 과학아카데미 산하 「세계경제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7일까지 소련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19일 상오 출국했다.
김최고위원은 방소기간 동안 리슈코프총리등 소련고위층인사와 회동,한소간의 수교및 경제협력과 남북한간의 긴장완화 등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최고위원은 또 오는 25일 소연방최고회의 외교분과위원회에서 「한소관계의 개선으로 한반도의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모스크바대학,IMEMO 등에서도 강연할 계획이다.
김최고위원의 방소에는 정부측 대표로 박철언정무제1장관이 동행했으며 박장관은 방소기간중 한소정부간 고위 접촉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최고위원은 출발에 앞서 이날 상오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의 핵심인 소련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90년대와 21세기의 우리민족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발전ㆍ 남북통일여건조성등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한소관계 정상화를 포함한 제반교류와 협력증진,남북관계 개선등에큰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최고위원은 오는 29일 귀국한다.
김최고위원은 방소기간 동안 리슈코프총리등 소련고위층인사와 회동,한소간의 수교및 경제협력과 남북한간의 긴장완화 등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최고위원은 또 오는 25일 소연방최고회의 외교분과위원회에서 「한소관계의 개선으로 한반도의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모스크바대학,IMEMO 등에서도 강연할 계획이다.
김최고위원의 방소에는 정부측 대표로 박철언정무제1장관이 동행했으며 박장관은 방소기간중 한소정부간 고위 접촉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최고위원은 출발에 앞서 이날 상오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의 핵심인 소련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90년대와 21세기의 우리민족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발전ㆍ 남북통일여건조성등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한소관계 정상화를 포함한 제반교류와 협력증진,남북관계 개선등에큰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최고위원은 오는 29일 귀국한다.
1990-03-2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