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이 최대,1천6백곳 45만명/노동부,작년말 집계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동조합의 설립숫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노동부가 발표한 「89년말 노동조합조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전국의 노동조합수는 7천8백33개로 지난해 6월말 7천3백80개노조에서 6.8%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같은 증가율은 88년 같은 기간동안 1천81개의 단위노조가 결성되어 21.3%가 늘어났던 것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또 지난해 12월말 현재 전체 노조가입 근로자는 1백93만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가 1백40만명,여자는 53만명으로 각각 72.5%와 2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금속노동조합연맹이 단위노조 1천6백9개에 조합원 44만9천명으로 최대규모였고 연합ㆍ화학ㆍ섬유연맹이 그뒤를 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동조합의 설립숫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노동부가 발표한 「89년말 노동조합조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전국의 노동조합수는 7천8백33개로 지난해 6월말 7천3백80개노조에서 6.8%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같은 증가율은 88년 같은 기간동안 1천81개의 단위노조가 결성되어 21.3%가 늘어났던 것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또 지난해 12월말 현재 전체 노조가입 근로자는 1백93만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가 1백40만명,여자는 53만명으로 각각 72.5%와 2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금속노동조합연맹이 단위노조 1천6백9개에 조합원 44만9천명으로 최대규모였고 연합ㆍ화학ㆍ섬유연맹이 그뒤를 이었다.
1990-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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