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특약】 강택민 중국공산당총서기는 14일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했다고 평양의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강택민총서기는 이 지역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강은 이날 북한을 방문한 뒤 김일성이 주최한 만찬회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중국은 세계에서 어떤 놀랄만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현재의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택민은 『미국은 남북한과의 3자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강택민총서기는 이 지역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강은 이날 북한을 방문한 뒤 김일성이 주최한 만찬회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중국은 세계에서 어떤 놀랄만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현재의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택민은 『미국은 남북한과의 3자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1990-03-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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