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라과 무역규제 해제/부시/8억불 긴급 경원 의회에 요청

미,니카라과 무역규제 해제/부시/8억불 긴급 경원 의회에 요청

입력 1990-03-14 00:00
수정 199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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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일이전 시행 추진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13일 비올레타 차모로 대통령 당선자가 이끌 니카라과 신정부를 경제적 곤경에서 구출해내기 위해 지난 85년부터 취해온 대니카라과 무역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니카라과와 파나마의 민주화를 지원하기 위한 8억달러 상당의 경제원조를 오는 4월5일까지 승인해주도록 의회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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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제된 무역 금지조치는 지난 85년 로널드 레이건 전미국대통령이 친소 산디니스타 정권을 축출하기 위해 취한 것이다.

1990-03-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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