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라과 무역규제 해제/부시/8억불 긴급 경원 의회에 요청

미,니카라과 무역규제 해제/부시/8억불 긴급 경원 의회에 요청

입력 1990-03-14 00:00
수정 199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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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일이전 시행 추진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13일 비올레타 차모로 대통령 당선자가 이끌 니카라과 신정부를 경제적 곤경에서 구출해내기 위해 지난 85년부터 취해온 대니카라과 무역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니카라과와 파나마의 민주화를 지원하기 위한 8억달러 상당의 경제원조를 오는 4월5일까지 승인해주도록 의회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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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제된 무역 금지조치는 지난 85년 로널드 레이건 전미국대통령이 친소 산디니스타 정권을 축출하기 위해 취한 것이다.

1990-03-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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