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상법등 9개 법안/민자,회기내 처리 방침

광주 보상법등 9개 법안/민자,회기내 처리 방침

입력 1990-03-10 00:00
수정 1990-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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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상오 국회에서 2차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가보안법ㆍ국군조직법 등 10개 쟁점법안중 경찰중립화법을 제외한 9개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키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그동안 민정ㆍ민주ㆍ공화계간 견해차이로 논란을 벌여왔던 국가보안법및 안기부법ㆍ남북교류특별법 등 3개 법안은 이번 회기중 발의라도 하기로 했으나 경찰중립화법은 정부의 안마련을 기다려 추후 제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20일부터 4월7일까지 지구당개편대회 ▲4월7일부터 14일까지 시도지부대회 ▲4월17일 전당대회 등의 당무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대구 서갑및 충북 음성ㆍ진천 두 보궐선거지역 지구당 개편대회는 오는 17일에 갖기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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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무회의는 오는 19일 이전에 구성하고 임시국회 회기내에 정책부의장,당특위위원장,정책조정실 부실장 등에 대한 인선을 마치기로 했다.

1990-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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