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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세곡동 39 앞길에서 태창운수소속 서울1마4945호 택시(운전사 전부길ㆍ36)를 타고가던 40대남자 승객 3명이 부엌칼로 운전사 전씨를 위협,현금 6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1990-03-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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