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오10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5의27 인명약국에 손님을 가장한 10대 2인조 강도가 들어 주인 박점순씨(38)를 흉기로 위협,현금 20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박씨는 『이날 약국에 앉아 있던중 20세 가량의 청년 2명이 약을 살 것처럼 들어와 감기약을 지어달라고 해 조제실에서 약을 만들던중 갑자기 범인 1명이 과도를 들이대고 돈을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박씨는 『이날 약국에 앉아 있던중 20세 가량의 청년 2명이 약을 살 것처럼 들어와 감기약을 지어달라고 해 조제실에서 약을 만들던중 갑자기 범인 1명이 과도를 들이대고 돈을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1990-03-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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