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 방소때 성과있게 외교 지원/최 외무 밝혀

김 최고위원 방소때 성과있게 외교 지원/최 외무 밝혀

입력 1990-02-25 00:00
수정 1990-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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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중외무부장관은 24일 『김영삼 민자당최고위원의 소련방문이 한소 관계진전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그의 방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날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김최고위원의 일정협의차 소련을 방문중인 정재문의원(민자)이 25일 귀국하고 공로명 초대 주소영사처장도 3월2일 현지에 부임하는 만큼 소련측과 이들간의 접촉결과에 따라 김최고위원의 방소에 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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