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업 등록요건 강화/제재기준도 엄격 적용

자문업 등록요건 강화/제재기준도 엄격 적용

입력 1990-02-24 00:00
수정 199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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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업의 등록요건이 보완된다.

금융산업 발전심의회의 증권분과위는 23일 투자자문업의 난립을 방지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행 등록요건중 전문인력 규정을 강화,증권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3월말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개선방안에 따르면 현재의 자유등록제는 계속 유지하되 단순학력 기준으로 되어있는 전문인력 요건에 전공분야를 추가한다는 것이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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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영학ㆍ경제학등 증권관계분야(박사)로 되어있는 요건이 증권투자론ㆍ증권분석론등 투자자문 관계분야로 전문화 되며 「증권관계분야의 3년이상 강의(교원)」 요건도 「투자자문 관계분야를 3년이상 강의한 전임강사이상」으로 강화된다. 한편 「대학졸업자로서 증권관계기관에 10년이상 근무한 사람」 항목을 신설,투자자문회사가 필수적으로 확보해야하는 증권관계 전문인력 11인에 포함시켰다.

1990-02-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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