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오3시40분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 산11 야산중턱에서 10∼13세 가량으로 보이는 남자어린이가 목이 혁대로 감긴채 숨져있는 것을 주민 안병구씨(54)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안씨는 『산으로 약초를 캐러가다 목에 혁대가 3∼4번 감긴채 온몸이 부패된 상태로 숨져있는 남자어린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안씨는 『산으로 약초를 캐러가다 목에 혁대가 3∼4번 감긴채 온몸이 부패된 상태로 숨져있는 남자어린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1990-0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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