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공 폭동/소,언론보도 부인

우즈베크공 폭동/소,언론보도 부인

입력 1990-02-18 00:00
수정 1990-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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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당국과 언론인들은 17일 중앙아시아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종족간에 긴장 조짐이 있음은 시인했으나 공화국 수도인 사마르칸드에서 폭동이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는 부인했다.

소련 내무부의 한 대변인은 『우리는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소 의회,내일 긴급회의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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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련의회는 오는 19일 비공개 특별회의를 개최,장기화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인 종족분규를 다루기로 17일 결정했다.

1990-0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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