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당국과 언론인들은 17일 중앙아시아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종족간에 긴장 조짐이 있음은 시인했으나 공화국 수도인 사마르칸드에서 폭동이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는 부인했다.
소련 내무부의 한 대변인은 『우리는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소 의회,내일 긴급회의
한편 소련의회는 오는 19일 비공개 특별회의를 개최,장기화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인 종족분규를 다루기로 17일 결정했다.
소련 내무부의 한 대변인은 『우리는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소 의회,내일 긴급회의
한편 소련의회는 오는 19일 비공개 특별회의를 개최,장기화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인 종족분규를 다루기로 17일 결정했다.
1990-0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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