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감한 체질개선 필요”/“백제문화권 보존에 만전을”
【대전=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17일 지자제실시와 관련,『이번만은 금전 타락선거가 아닌 공명정대한 선거분위기가 조성되고 운영면에서도 과거와 같은 시행착오가 없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지자제는 직업공무원의 지위가 보장되고 책임과 권한이 강화된 바탕위에서만 성공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직업공무원제도를 더욱 완벽하게 확립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전시내 충남도청에서 도의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선공직자들은 어떤 정치상황에도 동요되지 않는 확고한 자세를 가지고 이번에 실시되는 지자제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굳건한 토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3군본부가 들어선 계룡신도시를 이상적인 도시가 되도록 잘 계획하여 훗날에도 국방기능이 원활할 수 있게 하고 ▲백제문화권 보존에 예산을 조기에 집중 투자,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되공주와 부여는 고도의 풍치가 살아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 체질을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고 근무체제도 지역주민의 생활보호 위주로 바꾸고 주민의 범죄발생신고시 즉각 출동하라고 당부했다.
【대전=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17일 지자제실시와 관련,『이번만은 금전 타락선거가 아닌 공명정대한 선거분위기가 조성되고 운영면에서도 과거와 같은 시행착오가 없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지자제는 직업공무원의 지위가 보장되고 책임과 권한이 강화된 바탕위에서만 성공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직업공무원제도를 더욱 완벽하게 확립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전시내 충남도청에서 도의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선공직자들은 어떤 정치상황에도 동요되지 않는 확고한 자세를 가지고 이번에 실시되는 지자제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굳건한 토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3군본부가 들어선 계룡신도시를 이상적인 도시가 되도록 잘 계획하여 훗날에도 국방기능이 원활할 수 있게 하고 ▲백제문화권 보존에 예산을 조기에 집중 투자,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되공주와 부여는 고도의 풍치가 살아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 체질을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고 근무체제도 지역주민의 생활보호 위주로 바꾸고 주민의 범죄발생신고시 즉각 출동하라고 당부했다.
1990-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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