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곧 정치개혁/동구변화 여파/1당제는 존속

쿠바,곧 정치개혁/동구변화 여파/1당제는 존속

입력 1990-02-18 00:00
수정 1990-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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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중앙위,추진계획 발표

【아바나(쿠바) 로이터 연합 특약】 쿠바 공산당 지도부는 17일 지난 31년간 지속돼온 공산당 일당정치체제 아래서의 심도있는 개혁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의 정치적ㆍ구조적 체제 완비를 위해 실질적이고도 공고한 과정을 시작할 여건이 성숙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민주집중제의 원칙에 바탕을 둔 단일 레닌주의 정당의 완비』라고 말해 기존 1당체제를 폐기할 의사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같은 쿠바의 움직임은 최근 동구 사회주의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혁의 여파로 이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정치ㆍ경제적 개혁에 대한 당의 태도표명으로도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또 당중앙위원회와 인민권력 전국회의(의회),지방 정부 및 여성조직,혁명방위위원회와 같은 당내 대중조직과 각급위원회의 운영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실무 작업반이 곧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해설4면>

1990-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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