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2동 601의5 종점다방앞에서 문정모씨(36ㆍ서울 구로구 독산4동 80의53) 등 2명이 경찰에게 가스총을 쏘고 칼로 맞서다 문씨가 경찰이 쏜 권총에 다리를 맞고 붙잡혔다.
문씨 등은 이날 하오3시40분쯤 강서구 화곡본동 국민은행지점 앞길에 세워두었던 최민우씨(32ㆍH전자사원)의 소나타승용차를 훔친뒤 차안에서 최씨의 회사전화번호를 찾아 『현금 2백만원을 종점다방앞으로 가지고 나오라』고 전화를 걸고 이 돈을 받으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대항하다 검거됐다.
문씨 등은 이날 하오3시40분쯤 강서구 화곡본동 국민은행지점 앞길에 세워두었던 최민우씨(32ㆍH전자사원)의 소나타승용차를 훔친뒤 차안에서 최씨의 회사전화번호를 찾아 『현금 2백만원을 종점다방앞으로 가지고 나오라』고 전화를 걸고 이 돈을 받으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대항하다 검거됐다.
1990-02-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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