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장만에 주가가 오름세로 반전했다.
14일 주식시장은 두번의 지수최저치 경신과 함께 지난 4일동안의 연속하락을 지켜본 일반투자자중 상당수가 이때다 하고 「사자」를 불러 종합지수 전광판에는 하루종일 플러스 사인이 켜졌다.
개장 1시간만에 5포인트가 상승,8백70선이 회복됐으나 매수세력의 바탕이 단기하락에의 반발에 한정됐다는 약점이 노출되면서 지수가 슬며시 빠지기 시작했다. 후장초반 전일대비 지수상승이 1포인트에 못미쳐 마이너스권으로 가라앉는가 싶었으나 마침 「메가톤급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설이 전파,다시 방향을 돌려 8백70대에 재진입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6.06포인트 오른 8백72.63.
관망세 유지 투자층이 많은 탓에 상승폭에 비해 거래량은 8백40만주에 머물렀다. 이날 장에는 부동산대책 소문외에도 개각ㆍ금융산업개편ㆍ남북관계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4백61개 종목(상한가 25)이 올랐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8개 포함,1백71개에 그쳤다.
14일 주식시장은 두번의 지수최저치 경신과 함께 지난 4일동안의 연속하락을 지켜본 일반투자자중 상당수가 이때다 하고 「사자」를 불러 종합지수 전광판에는 하루종일 플러스 사인이 켜졌다.
개장 1시간만에 5포인트가 상승,8백70선이 회복됐으나 매수세력의 바탕이 단기하락에의 반발에 한정됐다는 약점이 노출되면서 지수가 슬며시 빠지기 시작했다. 후장초반 전일대비 지수상승이 1포인트에 못미쳐 마이너스권으로 가라앉는가 싶었으나 마침 「메가톤급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설이 전파,다시 방향을 돌려 8백70대에 재진입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6.06포인트 오른 8백72.63.
관망세 유지 투자층이 많은 탓에 상승폭에 비해 거래량은 8백40만주에 머물렀다. 이날 장에는 부동산대책 소문외에도 개각ㆍ금융산업개편ㆍ남북관계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4백61개 종목(상한가 25)이 올랐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8개 포함,1백71개에 그쳤다.
1990-0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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