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대부고 경쟁입시/서울대서 추진/서울시 전역서 응시 가능

서울 사대부고 경쟁입시/서울대서 추진/서울시 전역서 응시 가능

입력 1990-02-13 00:00
수정 1990-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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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12일 오는 91학년부터 서울사대부속중ㆍ고교의 입시를 부활시키기 위해 「부속학교 자율화방안」을 마련,이달안에 문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 방안에서 사대부고의 경우 고교입학 연합고사를 치르기 전에 독자적인 시험을 실시하고 응시생의 자격을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현행 과학고ㆍ어학고등과 같이 특수목적고교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 학교를 특수고로서 육성하기 위해 현재 24개 학급 1천4백명인 정원을 12개학급수준으로 줄이고 시설투자를 늘려 실험­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훈련을 위한 실습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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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75년 서울대 종합화계획을 수립할때 제외되었던 사대부중ㆍ고교의 위치도 관악캠퍼스 옆으로 옮기기로 했다.

1990-0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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