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바지원 중단해야”/베이커,소 최고회의서 연설

“소,쿠바지원 중단해야”/베이커,소 최고회의서 연설

입력 1990-02-11 00:00
수정 199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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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10일 미 국무장관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소련 최고회의 국제문제 위원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소련은 쿠바에 대한 군사적ㆍ재정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베이커 장관은 이날 최고회의 국제문제위원회 개회식에서 『미국 국민과 의회는 소련이 어떻게 쿠바와 니카라과같은 국가에 수십억 루블을 지원 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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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련국민들이 부족한 물자가 국내에서 사용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당에 서반구의 전복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한 소련의 지원은 더욱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소련은 공산당 권력독점포기등 미하일 고르바초프서기장이 취한 역사적 조치들이 수행되고 있는 동안에도 마르크스주의 국가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990-02-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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