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 과외 사설학원 20곳 적발 10곳 폐쇄/서울교위

변칙 과외 사설학원 20곳 적발 10곳 폐쇄/서울교위

입력 1990-02-10 00:00
수정 1990-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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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9일 인가받지 않은 과목을 개설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된 30개 속셈ㆍ성인고시학원 등 사설학원을 적발,정도가,심한 20개학원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교육위는 이번 단속에서 과외과목을 개설한 1개 사설학원과 인가를 받지 않은 9곳에 대해서는 폐소조치를 내리고 성인고시학원 2곳,외국어학원 3곳,속셈학원 2곳에 대해서는 5개월동안 문을 닫도록 조치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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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햇동안 서울시내에는 1천8백24개 속셈학원과 1백45개 성인고시학원이 생겨 사회교육차원의 수요와는 무관한 입시과목을 가르치며 변칙운영을 하는 등 부작용을 빚어왔다.

1990-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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