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 과외 사설학원 20곳 적발 10곳 폐쇄/서울교위

변칙 과외 사설학원 20곳 적발 10곳 폐쇄/서울교위

입력 1990-02-10 00:00
수정 1990-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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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9일 인가받지 않은 과목을 개설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된 30개 속셈ㆍ성인고시학원 등 사설학원을 적발,정도가,심한 20개학원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교육위는 이번 단속에서 과외과목을 개설한 1개 사설학원과 인가를 받지 않은 9곳에 대해서는 폐소조치를 내리고 성인고시학원 2곳,외국어학원 3곳,속셈학원 2곳에 대해서는 5개월동안 문을 닫도록 조치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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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햇동안 서울시내에는 1천8백24개 속셈학원과 1백45개 성인고시학원이 생겨 사회교육차원의 수요와는 무관한 입시과목을 가르치며 변칙운영을 하는 등 부작용을 빚어왔다.

1990-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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