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기자】 9일 하오4시35분쯤 전남 승주군 해룡면 대안리 마산마을앞 여수∼순천간 4차국도에서 순천에서 여수방면으로 가던 여수 천일연탄소속 전남2 가7001호 1t트럭(운전사 김장원ㆍ29)이 맞은편에서 오던 부산 신우운수소속 경남7 바7751호 트레일러(운전사 박형제ㆍ27)에서 떨어진 컨테이너박스 2개를 들이받으면서 급선회,뒤따라 오던 순천교통소속 전남5 하1028호 시내버스(운전사 선영현ㆍ29)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김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승객 최철웅씨(20ㆍ전남 여천군 소라면 사곡리) 등 4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김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승객 최철웅씨(20ㆍ전남 여천군 소라면 사곡리) 등 4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0-02-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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