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원료 농축우라늄/공산권 제품도 구입을/에너지경연 주장

원전원료 농축우라늄/공산권 제품도 구입을/에너지경연 주장

입력 1990-02-08 00:00
수정 1990-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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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비중이 총발전량의 50.1%에 이르고 있으나 핵연료 전량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공급물량의 안정적인 확보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7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정부와 한전에 제출한 「원전연료의 안정적ㆍ경제적 공급방안연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농축우라늄 도입지역이 미국과 프랑스로 편중돼 계약조건상 불리한 조항들이 많다고 지적,소련ㆍ중국등 공산권국가와도 거래해 도입선을 다변화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0-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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