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외무부장관은 이에앞서 이날 상오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7ㆍ7선언을 점진적으로 확대적용,북한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북한이 대남적화통일 노선을 포기한다면 북한과 미일 등 우리 우방과의 관계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최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한미 안보협력관계는 계속 발전시키되 주한미군 장래를 포함한 한미 군사협력관계는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관계의 진전여부를 감안,신축성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남북 관계개선의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경우 주한미군 철수를 적극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장관은 또 『오는 9월의 북경아시안게임을 한중 관계개선의 결정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말하고 『아시안게임 기간중 대규모의 선수단과 관광단이 방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무부ㆍ체육부 등 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사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보고내용2면>
최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한미 안보협력관계는 계속 발전시키되 주한미군 장래를 포함한 한미 군사협력관계는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관계의 진전여부를 감안,신축성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남북 관계개선의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경우 주한미군 철수를 적극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장관은 또 『오는 9월의 북경아시안게임을 한중 관계개선의 결정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말하고 『아시안게임 기간중 대규모의 선수단과 관광단이 방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무부ㆍ체육부 등 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사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보고내용2면>
1990-0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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