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소련은 오는 5일 개막되는 확대 중앙당위원회 총회에서 사실상 복수정당제를 용인하는 기본 대강령을 심의하고 금년 10월 하순으로 예정된 제28회 당대회까지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대 노선전환을 단행하는 한편,고르바초프서기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1990-0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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