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통령제 도입검토/비상대권ㆍ대의회거부권등부여/고르바초프 보좌관

소,대통령제 도입검토/비상대권ㆍ대의회거부권등부여/고르바초프 보좌관

입력 1990-01-29 00:00
수정 199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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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소련은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과 같은 대통령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 정치학회회장이자 고르바초프의 정치개혁 담당특별보좌관인 게오르기 샤프나자로프씨는 27일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과 회견,소련당국은 긴급사태 발생시의 비상대권과 의회 결정사항에 대해 거부권을 갖는 미국 및 프랑스의 대통령제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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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구상은 민족분쟁의 정치적 해결에 실패한 소련지도부가 페레스트로이카(개혁)의 위기적 상황속에서 「강한 권력」을 바라는 중론을 등에 업은 것으로 장차 본격화할 신헌법 논의에서 중심과제로 부각될 것이 틀림없다고 요미우리는 말했다.

1990-01-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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