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통령제 도입검토/비상대권ㆍ대의회거부권등부여/고르바초프 보좌관

소,대통령제 도입검토/비상대권ㆍ대의회거부권등부여/고르바초프 보좌관

입력 1990-01-29 00:00
수정 199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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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소련은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과 같은 대통령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 정치학회회장이자 고르바초프의 정치개혁 담당특별보좌관인 게오르기 샤프나자로프씨는 27일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과 회견,소련당국은 긴급사태 발생시의 비상대권과 의회 결정사항에 대해 거부권을 갖는 미국 및 프랑스의 대통령제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같은 구상은 민족분쟁의 정치적 해결에 실패한 소련지도부가 페레스트로이카(개혁)의 위기적 상황속에서 「강한 권력」을 바라는 중론을 등에 업은 것으로 장차 본격화할 신헌법 논의에서 중심과제로 부각될 것이 틀림없다고 요미우리는 말했다.

1990-01-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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