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획원은 23일 90년도 의료보험진료수가를 2월1일부터 7%인상하도록 보사부에 통보했다.
이 인상률은 보사부가 전문연구기관인 삼일회계법인의 조사결과에 따라 건의한 8.4%보다 1.4% 낮은 것이며 의협이 한국생산성본부의 조사를 토대로 주장한 14.8%∼17.5% 및 병협이 주장한 20%수준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이에대해 대한의학협회(회장 김재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노경병)는 강력 반발,의협과 병협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진료비전액 환자본인 부담,지정서 반납 등 강력한 투쟁을 펴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의보수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사이에 상당한 마찰과 진통이 예상된다.
이 인상률은 보사부가 전문연구기관인 삼일회계법인의 조사결과에 따라 건의한 8.4%보다 1.4% 낮은 것이며 의협이 한국생산성본부의 조사를 토대로 주장한 14.8%∼17.5% 및 병협이 주장한 20%수준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이에대해 대한의학협회(회장 김재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노경병)는 강력 반발,의협과 병협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진료비전액 환자본인 부담,지정서 반납 등 강력한 투쟁을 펴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의보수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사이에 상당한 마찰과 진통이 예상된다.
1990-0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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