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구매 백10량 낙찰/현대정공등 3사에… 6월부터 증차

전동차 구매 백10량 낙찰/현대정공등 3사에… 6월부터 증차

입력 1990-01-24 00:00
수정 1990-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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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2,4호선용 전동차 추가도입분 1백10량이 23일 3차 입찰에서 현대정공 등 3사에 낙찰됐다.

이날 조달청에서 실시된 구매희망수량 단가입찰 방식에 의한 입찰결과 2호선용 44량은 2백45억3천4백75만2천원으로 현대정공측에,4호선용 66량 가운데 64량은 3백45억4천1백40만원에 대우중공업으로,나머지 2량은 14억2백만원으로 대한조선공사에 각각 낙찰됐다.

이번 1백10량분 구매가격은 모두 6백4억8천2백55만2천원으로 시 예정가(88년 낙찰가) 5백86억4천4백90만원보다 3.1% 높은 수준이다.

조달청은 이에앞서 지난 10일과 15일 두차례의 입찰을 실시했으나 시 예정가와 입찰가가 5%이상 차이가 나 유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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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1-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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