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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5부 김제일검사는 22일 속임수로 바겐세일을 한 혐의로 기소된 롯데백화점 전 숙녀의류부장 안영찬피고인(43) 등 유명백화점 영업간부 6명에게 사기죄를 적용,징역1년6월식을 구형했다.1990-0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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