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선거 합동연설회 폐지/선관위 개정 의견

지방의회 의원선거 합동연설회 폐지/선관위 개정 의견

입력 1990-01-23 00:00
수정 199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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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2일 지자제 실시에 따른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대비,합동연설회를 폐지하고 언론매체를 이용한 새로운 선거운동 방법을 도입하며 정당활동을 빙자한 탈법선거운동을 규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개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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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지난 15일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확정,국회에 낸 의견서에서 ▲합동연설회를 폐지하고 ▲선전벽보는 후보자가 인쇄,제출해 선관위가 부착하는등 기존 선거운동 방법을 조정하고 신문ㆍ방송을 이용한 연설과 광고를 허용토록 건의했다.

1990-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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