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선거 합동연설회 폐지/선관위 개정 의견

지방의회 의원선거 합동연설회 폐지/선관위 개정 의견

입력 1990-01-23 00:00
수정 199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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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2일 지자제 실시에 따른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대비,합동연설회를 폐지하고 언론매체를 이용한 새로운 선거운동 방법을 도입하며 정당활동을 빙자한 탈법선거운동을 규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개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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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지난 15일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확정,국회에 낸 의견서에서 ▲합동연설회를 폐지하고 ▲선전벽보는 후보자가 인쇄,제출해 선관위가 부착하는등 기존 선거운동 방법을 조정하고 신문ㆍ방송을 이용한 연설과 광고를 허용토록 건의했다.

1990-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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