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나고야 운항 여행사 설립취소/취항은 계속 추진

평양∼나고야 운항 여행사 설립취소/취항은 계속 추진

입력 1990-01-20 00:00
수정 199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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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홍콩 중외여행사는 평양∼대연∼나고야(명고옥) 노선에 전세기를 취항시키기 위해 일본 신야학원과 합작으로 나고야시에 설립키로 했던 「오리엔탈 여행사」 설립계약을 파기했다고 이 회사 회장인 미 국적 한국인 박경윤씨(여)가 밝힌 것으로 교도통신이 19일 전했다.

박씨는 그러나 평양∼나고야간에 전세기를 취항시키겠다는 계획을 포기한 것은 아니며 새로운 방법을 찾기위해 이달 21일 중국민항 관계자와 함께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을 거점으로 북한으로 가는 항공노선 개발에 매달리고 있는 박씨는 4월부터 시작될 평양∼심양∼홍콩노선 취항에 앞서 지난 13일 이 노선에 중국민항의 전세기를 투입,시험비행을 실시했었다.

1990-0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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