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호주등 순방/30일∼2월15일

김 의장,호주등 순방/30일∼2월15일

입력 1990-01-20 00:00
수정 199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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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국회의장은 오는 30일부터 2월15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호주ㆍ태국ㆍ대만 등을 공식 방문한다.

김의장은 이들 국가 의회의장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순방에서 각국의 국가수반및 의회지도자들과 만나 의회 차원의 협력강화와 아시아ㆍ태평양 역내 국가들과의 공존ㆍ협력문제를 논의한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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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순방에는 민정당의 김종곤ㆍ오한구의원,평민당 김종완의원,민주당 박경수의원,공화당 이인구의원,무소속 이철의원과 이동복국회의장비서실장,이세진수석비서관 등이 수행한다.

1990-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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