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혁명론 주장 혐의/서울대 대학원생 영장

민중혁명론 주장 혐의/서울대 대학원생 영장

입력 1990-01-18 00:00
수정 199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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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는 17일 박춘호씨(27ㆍ필명 이진경ㆍ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표현물제작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87년 7월 도서출판 「벼리」가 펴낸 「신식민지국가독점주의 논쟁」이라는 책에 「성격과 임무와 비판의 논쟁에 대한 개괄적 평가」라는 논문을 싣는 등 반제국주의 투쟁을 목표로 민중민주주의 혁명을 일으켜야 하다고 주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1-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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