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17일 하오8시쯤 부산시 남구 광안2동 부산시 공무원교육원앞 육교밑에서 리어카 과일행상을 하던 김기월씨(54ㆍ여ㆍ남구 광안2동)가 노점단속을 하던 부산시 남구청직원들과 심한 몸싸움을 하다 쓰러져 인근 세광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숨졌다.
1990-01-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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