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로이터 연합 특약】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11일 분리주의가 소련을 약화시키고 소련의 외교정책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셰바르드나제는 이날 스페인의 엘 문도지와의 회견에서 현재 국제무대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추세들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같은 긍정적 추세가 유지되려면 소련이 강한 국가로 남아야 한다고 말하고 소련이 약화되면 외교정책의 효율적 수행이 어려워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셰바르드나제는 이날 스페인의 엘 문도지와의 회견에서 현재 국제무대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추세들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같은 긍정적 추세가 유지되려면 소련이 강한 국가로 남아야 한다고 말하고 소련이 약화되면 외교정책의 효율적 수행이 어려워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1-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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