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정호성기자】 9일 하오10시쯤 태백시 소도동 함태광업소 고사갱구로부터 4천80m지점 굴진막장에서 채탄작업을 하던 선산부 김창현씨(40)와 후산부 장윤환(34) 지원교씨(37) 등 3명이 천장에서 무너져내린 5t가량의 탄더미에 깔려 숨졌다.
1990-0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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