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피아」내일 첫선/동전넣으면 날씨ㆍ관광안내등 생활정보 “척척”

「텔레피아」내일 첫선/동전넣으면 날씨ㆍ관광안내등 생활정보 “척척”

입력 1990-01-11 00:00
수정 1990-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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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사,은행등 서울 9곳에 설치

공중전화처럼 동전만 넣으면 날씨ㆍ전화번호ㆍ관광안내ㆍ입찰정보ㆍ부동산시세ㆍ토정비결ㆍ신체리듬 등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공중용 퍼스널컴퓨터(공중정보검색시스템단말기ㆍ일명 텔레피아)가 오는 12일부터 서울시내 9곳에 선을 보인다.

이들 텔레피아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설치하는 것으로 설치장소는 서울의 광화문우체국ㆍ성북구청ㆍ한양대병원ㆍ국민은행 본점ㆍ신한은행 명동지점ㆍ상업은행 본점ㆍ동서증권 본점ㆍ숭실대ㆍ신라호텔 등 9곳이다. 이용요금은 일단 무료(동전사용후 반환)이다.

이 단말기로 이용이 가능한 데이타베이스는 통신공사에서 제공하는 114전화번호안내서비스와 토정비결ㆍ신체리듬ㆍ교통관광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통신공사정보서비스(KTA정보)를 비롯,경제뉴스ㆍ증권시세ㆍ부동산시세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한경 KETEL,입찰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금성 GINS 등이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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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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