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은 지난해 4ㆍ4분기부터 다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소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의 중소기업 수출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8% 늘어나 전달의 증가율 9.2%에 이어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대기업의 수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11월에는 8.5%,10월에는 3.5%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그나마 중소기업이 수출을 지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들어 11월까지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2백18억달러로 집계됐다.
3일 중소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의 중소기업 수출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8% 늘어나 전달의 증가율 9.2%에 이어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대기업의 수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11월에는 8.5%,10월에는 3.5%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그나마 중소기업이 수출을 지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들어 11월까지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2백18억달러로 집계됐다.
1990-01-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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